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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발일지 0.
안녕하세요, 알페라츠 게임즈입니다. 이번에는 새 프로젝트인 ‘프로토콜 : 스티치(Protocol : Stitch)’라는 공포 게임으로 인사드립니다. 원래 저는 공포 게임이나 영화를 봐도 별로 놀라지 않는 편이라, 그동안 ‘내가 호러 게임을 만들 일은 절대 없을 것 같다’고 생각했습니다. 하지만 어찌저찌 처음으로 호러 장르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. 1. 개발 계기 ‘커넥티드 클루’를 개발하기 전, 잠깐 구상했던 아이디어 중에 ‘콤프라치코스’와 ‘프릭쇼’를 소재로 한 기획이 있었습니다. 19세기에 아이들을 납치해 기형으로 만들어 서커스단에 팔아넘기던 무리인 ‘콤프라치코스’와, 잔혹한 동화 속 ‘인어공주’라는 소재를 합치면 어떨까 싶었거든요. ‘인간과 물고기를 실제로 합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?’ 고민하던 중, 동화적으로 봉제인형처럼 수술로 꿰매어 붙이는 방식과 DNA를 조작해 일치시키는 방식 두 가지를 떠올렸습니다. 후자가 플레이어에게 더 신선한
* Alpheratz
6일 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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